6월 가족교육 : <정신과적 위기 상황과 대처>
6월 24일 본원 문화센터에서 <정신과적 위기 상황과 대처>를 주제로 6월 마음사랑 가족교육이 열렸다.
교육은 이진영 진료과장이 맡았으며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소규모
교육으로 진행하였다.
교육에서는 위기 상황에서 가족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며 정신과적 위기 상황과 각각의 대처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의료적 치료 이외에 가족이 개입할 수 있는 상담법, 환자가 병에
대한 인식을 갖게 하는 방법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7월 가족교육(29일)은 <마음사랑병원 병동별 치료과정>을 주제로 본원 신정은 간호부장이 강의할 예정이며,
마음사랑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환자의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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