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은 고객분들의 생각이나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는 열린공간입니다.
하지만 비방성 글, 광고, 선거,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글은 별도 안내 없이 삭제 될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영혼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혼이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홍순삼 미크로 코스모스
영혼을 돈으로 살 수 없는 일은 당연한것이다
영혼을 가진 사람이라면 당연히 알아들을 말이다
영혼이라는 존재 실체가 어디로부터 왔을까?
한번 물음을 가져 보자
성모 마리아라는 인물 그리고 종교인들이 말하는
예수는 동정녀 몸에서 잉태 되어졌다 라고 말함은
이 세상의 존재로부터 나온 사람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신적 세계로부터 흘러나온 사람 즉 영혼이다 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이 영혼이 있는 사람이라면 당신의 영혼은
어디로부터 흘러 나왔나 어디로부터 유출 되었다고 생각하는가
신적 세계가 아니고는 달리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예수는 하늘나라에서는 시집 장가를 아니 간다 라 고 하였다
즉 낳고 죽음이 없다 시집 장가를 아니 가면 태어남도 죽음도 없다
영혼이라는 실체는 영원하다 즉 영원히 산다
즉 영혼은 불변(不變)하는 것이다 않변해야 영원한 것이다
서로의 사랑을 말할 때 우리 사랑영원하자 즉 변하지 말자
영원하자는 변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영혼과 영원성은 같은 말이다
영원한 것이 잠깐 있다가 사라질 몸에 의해 변한다 함은
괴변(怪變)일 것이다
영혼은 불변(不變)하는 것이고 불변하다 함은 완전한 것이기에
변하지 않으며 변하지 않는 것은 영원한 것이다 즉 영원성인 것이다
완전하다 함은 더할 것도 뺄 것도 없는 상태를 말하는 것일 것이다
즉 만(滿) 가득 찬 상태 더하면 넘치고 빼면 부족해진다.즉 손을 대야 할 이유가 없다 변하지 않음을 말하는 것이다
영혼이 없는 사람들은 신국(神國) 즉 영원성에 이를 수 없다
이 세상에서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 있다면 영혼이라는 것일 것이다
영혼이 없는 사람인가?
돈으로 굳이 영혼을 살려는 이유는?
당신은 완전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다 믿으시게나
영혼 없는 가여운 인생들을 위해 오늘 술 한잔 한다.
시집 장가를 안간다 함은 부모와 자식의 관계가 없다 그러함으로
다스리는 자도 섬기는 자도 없다 무계급의 국가구성 평등 성이다
자유를 위하여
홍순삼 미크로 코스모스
영혼을 돈으로 살 수 없는 일은 당연한것이다
영혼을 가진 사람이라면 당연히 알아들을 말이다
영혼이라는 존재 실체가 어디로부터 왔을까?
한번 물음을 가져 보자
성모 마리아라는 인물 그리고 종교인들이 말하는
예수는 동정녀 몸에서 잉태 되어졌다 라고 말함은
이 세상의 존재로부터 나온 사람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신적 세계로부터 흘러나온 사람 즉 영혼이다 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이 영혼이 있는 사람이라면 당신의 영혼은
어디로부터 흘러 나왔나 어디로부터 유출 되었다고 생각하는가
신적 세계가 아니고는 달리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예수는 하늘나라에서는 시집 장가를 아니 간다 라 고 하였다
즉 낳고 죽음이 없다 시집 장가를 아니 가면 태어남도 죽음도 없다
영혼이라는 실체는 영원하다 즉 영원히 산다
즉 영혼은 불변(不變)하는 것이다 않변해야 영원한 것이다
서로의 사랑을 말할 때 우리 사랑영원하자 즉 변하지 말자
영원하자는 변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영혼과 영원성은 같은 말이다
영원한 것이 잠깐 있다가 사라질 몸에 의해 변한다 함은
괴변(怪變)일 것이다
영혼은 불변(不變)하는 것이고 불변하다 함은 완전한 것이기에
변하지 않으며 변하지 않는 것은 영원한 것이다 즉 영원성인 것이다
완전하다 함은 더할 것도 뺄 것도 없는 상태를 말하는 것일 것이다
즉 만(滿) 가득 찬 상태 더하면 넘치고 빼면 부족해진다.즉 손을 대야 할 이유가 없다 변하지 않음을 말하는 것이다
영혼이 없는 사람들은 신국(神國) 즉 영원성에 이를 수 없다
이 세상에서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 있다면 영혼이라는 것일 것이다
영혼이 없는 사람인가?
돈으로 굳이 영혼을 살려는 이유는?
당신은 완전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다 믿으시게나
영혼 없는 가여운 인생들을 위해 오늘 술 한잔 한다.
시집 장가를 안간다 함은 부모와 자식의 관계가 없다 그러함으로
다스리는 자도 섬기는 자도 없다 무계급의 국가구성 평등 성이다
자유를 위하여
댓글 0개
| 엮인글 0개
2,844개(1/171페이지)
번호 | 제목 | 조회 | 날짜 |
---|---|---|---|
2844 | 술안마시고싶다. | 12 | 2024.09.21 11:41 |
2843 | 아직 계시나요? | 4 | 2024.09.18 21:38 |
RE: 답변드립니다! | 67 | 2024.09.19 10:09 | |
2842 | 마음사랑병원 간호학 실습을 마치며 | 71 | 2024.09.12 11:18 |
2841 | 낮병원 힐링포레스트 | 81 | 2024.09.03 10:43 |
2840 | 정신전문간호사과정 실습을 마치며... (실습후기) | 107 | 2024.08.30 13:52 |
2839 | 남을 도와주는 사람에겐 불안이 없습니다. | 87 | 2024.08.22 09:12 |
2838 | 무더운 여름 건강하세요~ | 135 | 2024.07.24 11:41 |
2837 | 정신건강수련실습을 마치고 나서 (수련실습후기) | 154 | 2024.07.23 11:51 |
2836 | 마음사랑병원 하계간호심화실습을 마치고 | 131 | 2024.07.23 11:17 |
2835 | 배를 만들려면 바다를 보여주어라 | 149 | 2024.07.01 10:48 |
2834 | 오늘 | 123 | 2024.06.30 14:31 |
2833 | 퇴직 후 삶, 감사합니다. | 209 | 2024.06.24 13:48 |
2832 | 사랑합니다. | 9 | 2024.06.20 00:45 |
2831 | 칸란디바 6월의 꽃 | 101 | 2024.06.18 15:24 |
2830 | 힐링산책 - 대아수목원 | 115 | 2024.06.17 10:50 |
2829 | 대천 해수욕장 | 118 | 2024.06.13 11:08 |
2828 | 여름 하늘에 그리움을 묻다 | 117 | 2024.06.09 16:49 |
2827 | 두 국다론 | 115 | 2024.06.03 16:57 |
2826 | 사랑합니다. | 144 | 2024.05.24 1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