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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얼굴, 반가운 모습
언제나 환우들에게 존칭어로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던 그시절(?)이 떠오릅니다.
한번도 궂은 얼굴 보이지 않고, 다른 직원들에게
활력소가 되어 주시던 분이셨기에
늘 편안하게 생각되어진 것 같습니다.
금요일 저녁, 홈페이지 게시판을 읽고
다음날 정류장에서 차선 변경하는 자동차를
유심히 지켜보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배선생님" 하고
외치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제 딸은 금새 "쌈바 의사선생님" 이라고
너무나 반가워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도전 가요열창에서 뜨거운 무대를
준비하신 그 "반짝이 옷"이 생각났던
모양입니다.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차선 변경하시는것 너무나 위험하시니까
다음엔 지나 가시기만 해도
저희가 인사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보여주시던 그시절(?)이 떠오릅니다.
한번도 궂은 얼굴 보이지 않고, 다른 직원들에게
활력소가 되어 주시던 분이셨기에
늘 편안하게 생각되어진 것 같습니다.
금요일 저녁, 홈페이지 게시판을 읽고
다음날 정류장에서 차선 변경하는 자동차를
유심히 지켜보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배선생님" 하고
외치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제 딸은 금새 "쌈바 의사선생님" 이라고
너무나 반가워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도전 가요열창에서 뜨거운 무대를
준비하신 그 "반짝이 옷"이 생각났던
모양입니다.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차선 변경하시는것 너무나 위험하시니까
다음엔 지나 가시기만 해도
저희가 인사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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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전주시자원봉사종합센터에서 알려드립니다. | 1056 | 2003.07.28 00:00 |
31 | 그립고 생각 많이 납니다... | 840 | 2003.07.28 00:00 |
>> | 그리운 얼굴, 반가운 모습 | 947 | 2003.07.28 00:00 |
29 | 그립고 생각 많이 납니다... | 995 | 2003.07.25 00:00 |
28 | 축하메세지 감사드립니다. | 850 | 2003.07.24 00:00 |
27 | 축하드립니다. | 866 | 2003.07.24 00:00 |
26 | 옥주현 변천사 - 시원한 웃음 | 1105 | 2003.07.21 00:00 |
25 | 864 | 2003.07.17 00:00 | |
24 | 홈페이지의 효과적인 이용 | 859 | 2003.07.10 00:00 |
23 |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880 | 2003.07.10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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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예쁜 마음사랑 | 981 | 2003.07.09 00:00 |
20 | 축하드립니다 | 1000 | 2003.07.09 00:00 |
19 | 5분 스피치를 듣고 나서 | 949 | 2003.07.08 00:00 |
18 | 제안에 대한 의견 감사합니다 | 931 | 2003.07.07 00:00 |
17 | 2005 비젼을 향하여 | 863 | 2003.07.07 00:00 |
16 | 마음사랑을 아끼는 뜻에서 쓴약을.... | 1165 | 2003.07.05 00:00 |
15 | 이런 이런 축하 할일이 또있군.... | 1109 | 2003.07.01 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