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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아름다운 신부가 되신 선생님들에게
10월 3일!
10월의 아름다운 신부가 세분이나 탄생되었답니다.
몰라볼 정도로 아름다웠다던 영양사 선생님!
모델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였다던 사회복지사 선생님!
시원스러운 미모가 가을의 향기처럼 피어났다던 간호사 선생님!
딸 같은 며느리로
지혜로운 아내로
현명한 엄마로
훌륭하게 모든 역할을 해 내실 세분의 선생님들!
언제나 러브레터를 받아 보는
행복함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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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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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보름달의 향기를 전합니다.... | 892 | 2003.10.14 00:00 |
93 | 가슴속의 눈물... | 871 | 2003.10.14 00:00 |
92 | 엄마의 소원 | 962 | 2003.10.14 00:00 |
91 |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 863 | 2003.10.14 00:00 |
90 | 워크샵 후기 | 954 | 2003.10.13 00:00 |
89 | 워크샵 후기 | 877 | 2003.10.13 00:00 |
88 | 워크샵을 다녀와서........... | 832 | 2003.10.13 00:00 |
87 | 소시오드라마(워크샵): 집단내에서의 역동및 대인관계 향상을 위한 과정 | 1084 | 2003.10.12 00:00 |
86 | 어떤 용도인지... | 911 | 2003.10.06 00:00 |
85 | 가을 단상/펌 | 1009 | 2003.10.05 00:00 |
>> | 10월의 아름다운 신부가 되신 선생님들에게 | 1371 | 2003.10.04 00:00 |
83 | 가을 | 1116 | 2003.10.03 00:00 |
82 | 9월의 칭찬 주인공~! ^^ | 1135 | 2003.10.02 00:00 |
81 | 큰 눈망울을 기억합니다 | 912 | 2003.09.26 00:00 |
80 | 오랜만에...... | 1205 | 2003.09.26 00:00 |
79 | 진정한 가치.. | 908 | 2003.09.26 00:00 |
78 | 반가움을 전해드립니다 | 921 | 2003.09.26 00:00 |
77 | 진료없이 입원은 어렵습니다... | 936 | 2003.09.25 00:00 |
76 | 진료없이 입원가능한지... | 917 | 2003.09.25 00:00 |
75 | 임상심리사2급 수련관련 | 1019 | 2003.09.24 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