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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행복 인가요?? ^^ & ㅊㅋㅊㅋ
오빠랑 함께 일을 하고 있는데....
지금은 사무실에서 혼자 있을려니 심심하기 짝이 없네요..
어제는 동대문에 가서 옷 좀 샀어요.
제옷은 하나밖에 안사구요 오빠옷만 3벌이나 샀어요.
다 그렇게 되는가봐요..
병원에 계시는 아주머니들 다그런건가요? ㅎㅎㅎ
아저씨들은 좋으시겠어요... ㅋㅋㅋ
요즘은 하루하루 결혼이라는 생활을 느껴갑니다.
가정 설계사(=주부)도 왠지 모를 보람이 느껴지는 직업인것 같습니다.
아침에 정말 떠지지 않는 눈을 억지스레 비비며 아침을 짓는 나의 모습을
한번씩 생각 해 보면 괜시리 엷은 미소가 지어 집니다.
이런게 행복이 아닐까요?
샘들도 한번 생각 해 보세요.
과연 나의 얼굴에 입가에 엷은 미소가 지어 지는지...
지금 이시간은 모두 퇴근하고 없을 시간이네요.
하루 하루 잼있고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가끔씩 이렇게 소식을 전하는 기쁨 또한 크네요...
여러분!!!! 항상 행복하세용..... *^^*
참! 그리고 자원봉사대회에서 대상을 수상 하셨대요.. 그것도 전국에서... ㅎㅎ
진심으로 마니 마니 추카 드립니다. ㅊㅋㅊㅋ
지금은 사무실에서 혼자 있을려니 심심하기 짝이 없네요..
어제는 동대문에 가서 옷 좀 샀어요.
제옷은 하나밖에 안사구요 오빠옷만 3벌이나 샀어요.
다 그렇게 되는가봐요..
병원에 계시는 아주머니들 다그런건가요? ㅎㅎㅎ
아저씨들은 좋으시겠어요... ㅋㅋㅋ
요즘은 하루하루 결혼이라는 생활을 느껴갑니다.
가정 설계사(=주부)도 왠지 모를 보람이 느껴지는 직업인것 같습니다.
아침에 정말 떠지지 않는 눈을 억지스레 비비며 아침을 짓는 나의 모습을
한번씩 생각 해 보면 괜시리 엷은 미소가 지어 집니다.
이런게 행복이 아닐까요?
샘들도 한번 생각 해 보세요.
과연 나의 얼굴에 입가에 엷은 미소가 지어 지는지...
지금 이시간은 모두 퇴근하고 없을 시간이네요.
하루 하루 잼있고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가끔씩 이렇게 소식을 전하는 기쁨 또한 크네요...
여러분!!!! 항상 행복하세용..... *^^*
참! 그리고 자원봉사대회에서 대상을 수상 하셨대요.. 그것도 전국에서... ㅎㅎ
진심으로 마니 마니 추카 드립니다. 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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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2개(164/170페이지)
번호 | 제목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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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 답글 | 855 | 2003.11.14 00:00 |
133 | 축하 메세지 감사합니다 | 1014 | 2003.11.13 00:00 |
132 | 에~썰~~(냉무) | 858 | 2003.11.13 00:00 |
131 |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수련생 모집건 | 954 | 2003.11.13 00:00 |
130 | 아름다운 세상 | 1660 | 2003.11.12 00:00 |
>> | 이런게 행복 인가요?? ^^ & ㅊㅋㅊㅋ | 1075 | 2003.11.12 00:00 |
128 | 다른 식의 질문 | 868 | 2003.11.12 00:00 |
127 | 제1회 전북사회복지연구소 정신보건 WORKSHOP | 1208 | 2003.11.11 00:00 |
126 | 사람 하나 만나고 싶다. | 857 | 2003.11.11 00:00 |
125 | 부럽습니다 | 918 | 2003.11.10 00:00 |
124 | 좋은 이미지 | 1192 | 2003.11.10 00:00 |
123 | 휴가를 마치고... | 1057 | 2003.11.09 00:00 |
122 | 정신전문간호사에대해서 | 982 | 2003.11.07 00:00 |
121 | 정말 신기하네요 ^^; | 878 | 2003.11.07 00:00 |
120 | 햇살담은 후원 | 908 | 2003.11.06 00:00 |
119 | 보였어요 | 933 | 2003.11.06 00:00 |
118 | 진짜 신기한 그림이 있어서.... | 1006 | 2003.11.06 00:00 |
117 | 남친 생일 추카추카 | 964 | 2003.11.06 00:00 |
116 | 가을바람 | 817 | 2003.11.05 00:00 |
115 | 영화 K-PAX를 보고나서 | 870 | 2003.11.05 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