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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면..
아무리 오래된 침묵이라도 궂이 애써서 이야기를
꺼낼 필요가 없겠죠.
구절 구절마다 행복한 향기가 있는 글입니다.
좋은글 이렇게 함께 나눌 수 있게 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리 오래된 침묵이라도 궂이 애써서 이야기를
꺼낼 필요가 없겠죠.
구절 구절마다 행복한 향기가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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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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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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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 902 | 2003.12.30 00:00 |
193 | 정신보건임상심리사 2급수련문의드립니다.. | 923 | 2003.12.30 00:00 |
192 | 정신보건임상심리사 2급수련문의드립니다.. | 979 | 2003.12.29 00:00 |
191 | 차 한잔을 앞에 두고 | 977 | 2003.12.29 00:00 |
190 | (2004년 새해) 축복합니다. | 860 | 2003.12.29 00:00 |
189 | Merry Christmas~!! | 1082 | 2003.12.23 00:00 |
188 | 미술치료에서의 매체(10주 과정) | 1057 | 2003.12.23 00:00 |
187 | 언젠가는... | 931 | 2003.12.23 00:00 |
186 | 2004년 정신보건사회복지사수련계획 | 894 | 2003.12.22 00:00 |
185 | 문단에 등용 하심을 축하합니다 | 1014 | 2003.12.22 00:00 |
184 | 마음사랑 메인 메세지 같습니다 | 991 | 2003.12.22 00:00 |
183 | 반갑습니다 | 927 | 2003.12.22 00:00 |
182 | 정신보건사회복지사수련에 관해 | 1078 | 2003.12.21 00:00 |
181 | 안녕하세요! | 1060 | 2003.12.20 00:00 |
180 | 행복의 조건 | 1092 | 2003.12.20 00:00 |
179 |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 1050 | 2003.12.19 00:00 |
178 | 전주소방서 김일선입니다 | 1108 | 2003.12.18 00:00 |
177 | 역시 오코디님입니다 | 930 | 2003.12.18 00:00 |
176 | 역시 오코디님입니다 | 1234 | 2003.12.18 00:00 |
175 | 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 1013 | 2003.12.18 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