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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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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아도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면..
아무리 오래된 침묵이라도 궂이 애써서 이야기를
꺼낼 필요가 없겠죠.
구절 구절마다 행복한 향기가 있는 글입니다.
좋은글 이렇게 함께 나눌 수 있게 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리 오래된 침묵이라도 궂이 애써서 이야기를
꺼낼 필요가 없겠죠.
구절 구절마다 행복한 향기가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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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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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조회 | 날짜 |
|---|---|---|---|
| 210 | 지난 수요일 마음사랑병원을 다녀간 포레스트 실습생입니다. | 865 | 2004.01.22 00:00 |
| 209 | 안녕하세요~전주대학교 e-복지관입니다. | 1077 | 2004.01.19 00:00 |
| 208 | 아름다운세상 지역사회적응훈련 다녀왔어요~ | 906 | 2004.01.17 00:00 |
| 207 | 2004년 한해 소원이... | 869 | 2004.01.16 00:00 |
| 206 | 카렌다를 받고 나서 | 1044 | 2004.01.15 00:00 |
| 205 | 1588-0420 장애인전화입니다. | 898 | 2004.01.14 00:00 |
| 204 | 차 한잔을 앞에 두고 | 775 | 2004.01.13 00:00 |
| 203 | 축하드려요 | 827 | 2004.01.07 00:00 |
| 202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885 | 2004.01.07 00:00 |
| 201 | 많이 생각나네요~(*^^*) | 1043 | 2004.01.06 00:00 |
| 200 | 일을 할려면... | 901 | 2004.01.05 00:00 |
| 199 | 새해에는 | 931 | 2004.01.02 00:00 |
| 198 | 일을 할려면... | 962 | 2004.01.02 00:00 |
| 197 | 12월 칭찬주인공 | 896 | 2004.01.02 00:00 |
| 196 | 축하합니다. | 895 | 2004.01.01 00:00 |
| 195 | 12월 칭찬주인공 | 979 | 2003.12.31 00:00 |
| >> |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 878 | 2003.12.30 00:00 |
| 193 | 정신보건임상심리사 2급수련문의드립니다.. | 904 | 2003.12.30 00:00 |
| 192 | 정신보건임상심리사 2급수련문의드립니다.. | 955 | 2003.12.29 00:00 |
| 191 | 차 한잔을 앞에 두고 | 942 | 2003.12.29 00: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