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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할때 하지 말아야할 말
남녀가 만나 사랑을 하고
연애를 하지만 헤어지는 경우도 많죠
연애한다고 다 결혼을 하는건 아니니까요
하지만 이별할 때 어떻게 이별은 하는지도
중요하겠지요~
헤어질때 하는 말을 보면
대략 그 둘의 사이가 어땠는지
알 수 있을텐데요~
지금은 맞추고 싶지 않다는 말일 수도 있구요
맞춰주려고 노력했지만
더 이상은 힘들다는 뜻도 담겨있지 않을까요??
그 만큼 너에대한 내 사랑이 식었어
뜻이 함유되어 있는 말이겠지요
헤어질때 하는 말 이런말은
제발 하지 말았으면 하는 말들을 알아볼께요
너를 너무 사랑해서 보내는거야
웃기는 소리 아닌가요?
사랑하는데 왜 보내는건데!
사랑한다면 어떤 어려움도
헤쳐나가야지 사랑해서 보낸다니
대화를 해봐도 너를 너무 사랑하지만
아무래도 안되겠다 말하는 사람은
그냥 보내주는게 맞겠지요
그 사람이 생각하는 사랑과
내가 생각하는 사랑이 같은 사랑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서로에게 솔직하게 이별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미적거리면서 나쁜 사람이 되기 싫다며 여운을 남기는 말과 행동은
상대방을 더 배려하지 않는거니까요
너랑 나랑은 안 맞는것 같아
헤어질때 하는 말 중에 제일 많이 하는 말이라고 해요
근데 이별할때 이런 말을 듣는다면
그다지 기분이 좋을것 같지는 않네요
처음에는 맞춰보려고 했겠지만
난 너에게 너무 부족한 사람인것 같아
처음 사귈때는 부족한 걸 몰랐을까요??
그 때는 안 부족했던게 갑자기 부족해진걸까요?
만나다 보니 너를 감당하기 힘들다는 뜻도
내포되어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우리는 가끔씩 존엄이라는 표현을 하고는 한다. 그게 얼마나 대단하고 위선적이고 거짓인 사람들이 많은지는 겪어본 자들만 알거라 생각한다. 정말로 일부가 독차지 하는 세상이라는걸 새삼 느끼고 살아가고 있다. 나는 안된다고 자멸의 나락에 빠지고 있을때 이글을 들춰보는 당신은 기쁨의 미소를 지으며 날개를 펼쳤을 것이다. 왜냐면 뭘하든 잘됐기 때문이다. 어차피 민주주의 사회이고 자유 경쟁체제의 사회구조 속에서 누구를 탓하고 원망할 것인가 싶기도 하다. 그렇지만 사람인지라 배가 아픈건 어쩔 수가 없는 사실이다. 나는 언제쯤이면 당신처럼 잘될 수 있을지 궁금하다.전주 재난지원금 신청 한다고 해도 얼마나 할거라는건 예측범주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이걸 가지고 골치를 아플 이유도 없고 고민에 흔적에 짓눌릴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저 스스로가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행동하고 지지하면 그만입니다.전주 6차 재난지원금 신청 이유가 정확히 무엇인지 물어보고 싶은 지경입니다. 이걸 그대로 받아들이고 한다고 생각하니 조금 어이가 없기도 합니다. 물론 시에서 주는 전주시의 지원금이니 그러려니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해가 어려운 구석도 있습니다.전주 시민재난지원금 신청 오류나 문제가 발생해도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하기란 솔직히 힘들고 어렵습니다. 제가 아는 선에서는 답변을 드릴 수 있지만 이건 제가 노력해도 복구를 하기가 어려운 영역이기 때문입니다.전주시 재난지원금 신청 받아주는 분들이 제뜻을 알고 접수를 해준다면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제는 천운에 기대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전라북도 전주에서 정부 복지를 실현하는 과제를 수행중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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