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가족교육 : <증상 재발과 가족의 역할>
10월 28일(수) 본원 문화센터에서 <증상 재발과 가족의 역할>을 주제로 10월 마음사랑 가족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김보영 진료과장이 맡았으며 낮병원 회원의 가족들이 참여하였다.
강의에서는 환자의 증상 재발을 막기 위해 가족성원 모두의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완전한 회복’을 바라기보다 증상이 남아 있어도 어떻게 하면 사회로 복귀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와 계획이 필요함을 설명하였다.
특강은 유튜브 검색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11월 가족교육(25일)은 ‘만성 정신장애와 신체건강’을 주제로
본원 고요한 전공의가 강의할 예정이며,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10월 가족교육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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